노선은 자유롭게,
가격은 탄력적으로
맞춤 모빌리티 서비스
팬사인회? 쇼케이스?
국내로, 해외로
행사 맞춤 항공기
여행지와 일정을
우리가 정한다.
그룹 여행 맞춤 항공기
무역박람회? 해외시찰?
전 세계로
기업 맞춤 항공기
소수를 위한
특별한 여행
VVIP 맞춤 항공기
전세기 운영사와 공동 사업을 위한
수익성 높은 기종 선택
공동 소유 항공기
개인항공기는 피스톤(Piston) 터보프롭(Turboprop) 제트(Jet)로 분류됩니다. 그중 가장 진보된 항공기인 제트가 전세서비스에 가장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개인항공기는 곧 프라이빗제트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제트(Private Jet)는 소그룹 운송 목적으로 이용되는데 비즈니스제트(Business Jet)라는 단어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이용자입장에서는 프라이빗제트, 사업자입장에서는 비즈니스제트로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기업인, 셀럽 등이 맞춤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세기, 전용기, 개인제트기, 자가용비행기, 개인항공기 등으로 혼용해서 부르는데 영어로는 비교적인 명확하게 구분합니다. 물리적인 항공기는 프라이빗제트 또는 비즈니스제트로 부르고 그것을 수시로 예약하여 이용하는 것은 차터서비스 (Charter Service) 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전세서비스 입니다. 단순화시키면 소유한 프라이빗제트를 타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차터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주 이용자
기업인, 셀럽, 고액자산가, 여행레저 기업, 호텔, 모빌리티서비스 기업, 병원, 정부 기관, 구조 단체 등
프라이빗과 대비되는 개념은 커머셜(Commercial)입니다. 커머셜로 분류되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대한항공의 항공기입니다. 같은 모델이어도 내부를 변경한 경우 좌석수와 내부 시설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업항공기는 여객기와 화물기가 있는데 모두 전세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규모, 기종, 지역, 일정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프라이빗제트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대한민국은 항공 의존도, 인구 밀도, 도시 집중도가 특히 높은 국가이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요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항공사들과 협업하며 꼭 맞는 기종을 가장 빠르게 연결합니다.
누구나 손쉽게 전세기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할 수 있으며, 기업, 개인, 단체가 항공기를 단독/공동 소유하여 고수요 노선(서울↔LA 등)을 운영하는 서비스는 매력적인 공유모빌리티 사업입니다.
주 이용자
기업, 연예기획사, 스포츠 구단/클럽, 모빌리티서비스 기업, 공연 단체, 방송국, 단체 연수 기관, 단체 여행사, 병원, 이벤트 업체, 정부 기관, 구조 단체 등
자동차로 해외를 갈 수 없는 반도국가에서 하늘을 나는 것은 모빌리티 라인업의 핵심입니다.
시장규모와 성장잠재력에서도 육상 이동수단을 압도합니다.
아시아 최초의 항공기 공유 마켓플레이스 프라이빗제트코리아는 가장 빠르게 전 세계를 연결합니다.
프라이빗제트, 상업항공기, 도심항공(eVTOL), 전기항공기, 비즈니스클래스 전용 세미프라이빗제트 등 모든 항공 이동수단이 가능합니다. (도심항공과 전기항공기는 제조사의 개발 및 시범운행 단계이며 향후 미국연방항공국의 승인 시기에 맞추어 미국 및 주요국가에서 운항예정)
전세서비스로 이용 가능하고, 개인과 기업이 단독 소유 및 공유 할 수 있고, 글로벌 노선에서 항공기 운영사와 수익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 단체 스스로 노선과 도착지를 정할 수 있어 꿈의 여행서비스가 펼쳐집니다.
항공기 공유 서비스는 글로벌 시장 기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시아 최고에서 세계 최고의 서비스로 성장하는 거대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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